배우 설리와 제시카 알바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두 사람은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패션쇼에 함께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이날 붉은색 의상을 입은 설리는 우윳빛 피부와 붉은 입술로 매력을 뽐냈으며, 제시카 알바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발산했습니다.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모자랄 것이 없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